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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이란?
정상인의 갑상선은 목 앞부분 갑상선 연골의 바로 아래에 위치하며, 기관지와 귀로 올라가는 근육 사이에 있습니다. 크기는 엄지손가락만 하며 기관 좌우에 하나씩 있고, 띠 모양으로 연결되어 있어 마치 나비처럼 보입니다. 길이는 약 5cm, 넓이는 2cm, 두께는 2cm이내이며, 좌우 갑상선과 연결 부분을 합친 무게는 15-20g 정도 입니다.

갑상선은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해 인체 내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하게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분비되는 호르몬 양이 지나치게 많거나 적으면 기능 항진증이나 기능 저하증 등의 질환이 나타나게 됩니다.

감상선 질환
갑상선결절은 발생 빈도가 높고, 갑상선염, 갑상선종, 결절성 증식, 물혹(낭종), 악성 종양등의 여러 가지 원인이 있고, 가장 흔한 결절은 결절성 증식입니다. 촉지되지 않지만 초음파에서 우연히 발견된 종괴로 1- 1.5cm 이하 크기의 혹을 우연종 (incidentaloma) 이라고 하는데, 건강한 성인에서 발견되는 우연종의 빈도는 25-50%이고, 이 중 약 20-30%는 악성 종양입니다. 갑상선암은 여성에서 호발하는 질환으로서 전체 여성암의 약 10%를 차지합니다.


갑상선암

양성종양

갑상선 검사
갑상선 호르몬(혈액) 검사
혈액내 갑상선 호르몬, 갑상선 자극호르몬 수치를 측정하여 갑상선기능이상 유무, 즉 항진증, 저하증을 알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
고해상도의 초음파를 이용하여, 갑상선의 형태, 크기의 변화를 쉽게 알 수 있고, 갑상선 내부의 결절의 유무, 결절의 악성가능성 및 갑상선염 소견을 볼 수 있는 유용한 검사입니다.

갑상선 세포검사 및 조직검사
① 적응증
단일 갑상선 결절, 촉지되는 다결절성 갑상선종, 우연히 발견된 갑상선 결절(1cm이상), 갑상선염과 동반된 결절이 커지는 경우, 경부림프절이 동반된 갑상선 결절

② 세침흡인 세포검사 (Fine Needle Aspiration Biopsy)
가는 바늘을 갑상선 결절에 주입한 후 소량의 세포를 흡인하는 방법으로 시술이 간단하고 안전한 장점이 있고, 진단의 정확도 차이(민감도:65-98%, 특이도:72-100%)가 있는 것이 단점입니다. 80년대부터 갑상선 질환의 진단법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세포검사 결과가 양성이더라도 임상 및 초음파 소견에서 악성의 가능성이 시사될 때는 반드시 재검사 혹은 수술을 해야 합니다.

③ 조직검사
큰 바늘(large needle) 혹은 gun을 사용하여 조직의 일부를 떼어내는 검사방법이 있고, 갑상선 결절의 부분적 절제(수술)로 병리조직을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CT 촬영
갑상선암의 병기 결정(임파절 전이, 주변 구조물의 침범 여부)에 이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