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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과거에 비해 결혼 연령, 출산 횟수 및 수유 방법 등의 변화와 생활방식이 서구화됨에 따라 유방암의 발생빈도가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유방암 검사는 증상이 있는 여성은 물론 무증상 여성에서도 조기검진을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해야 하는 검사입니다. 주증상은 만져지는 혹, 유두의 함몰, 겨드랑이에 만져지는 혹, 유두에서 핏물이 나오는 소견이고,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런 증상이 없이 검사에서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 자가진단법
매월 생리가 끝난 4-5일 후, 유방 및 액와부를 자가 촉진하여 다음 소견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 종양(혹,멍울) 이 있는가?
  • 유방 크기 또는 모양의 변화가 있는가?
  • 피부의 색깔 변화, 함몰된 곳이 있는가?
  • 유두의 함몰, 분비물 또는 유두가 헐거나 습진 같은 증상이 있는가?
  • 겨드랑이에서 멍울이 만져지는가?
  • 한쪽 팔이 붓는가?
유방암에 걸리기 쉬운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한쪽 유방의 유방암을 앓은 경우
  • 가족력이 있는 경우
  • 35세 이후에 처음 출산을 한 경우
  • 섬유낭종성 유방 질환이 있었던 경우
  • 초경이 12세전, 폐경이 50세이후로 생리기간이 긴 경우
  • 모유 수유를 하지 않은 경우
  • 체중이 30% 이상 초과한 경우
  • 경구 피임약을 1년 이상 복용한 경우

유방암 진단
유방촬영술(맘모그램)
유방암을 발견하는데 기본적인 검사는 유방촬영술 (맘모그램)입니다. 유방촬영술은 양쪽 유방을 다른 방향으로 각각 2장씩 촬영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촬영시 특별히 고안된 플라스틱 판으로 유방을 꼭 눌러서 찍는데, 많이 눌러서 유방이 납작해질수록 방사선 노출이 적고 유방 내부가 잘 보여 작은 암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유방초음파검사
유방X선 촬영에 비하여 미세석회화의 관찰은 어려우나, 유방의 실질조직이 증가된 고밀도 치밀유방인 경우에는 종양의 발견을 위해서 필수적인 검사이며, 유방촬영술에서 발견된 병변의 보완적인 정밀검사로 이용됩니다.

유방조직검사
최근 기계의 발달로 유방조직검사는 대부분 비수술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비수술적 조직검사에는 세포검사, 총조직검사, 맘모톰 검사 등이 있는데 특히 초음파를 보면서 조직검사를 시행하면, 조그만 병변도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