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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대장암이란?
대장암은 대장의 악성종양을 뜻하는데 대장은 결장과 직장을 합하여 부르는 말입니다. 대장암은 서구에서 매우 흔한 암으로 미국의 경우 전체 암 중에서 세 번째로 잘 생기는 암이며, 암으로 인한 사망의 두 번째 요인입니다. 우리나라는 서구에 비해 그 빈도가 낮으나 남녀 공히 발생률은 모든 암 중 네 번째이며, 식이습관을 포함한 여러 가지의 환경적인 요인이 서구화함에 따라 그 빈도가 현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장암의 원인은 아직까지 완전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유전인자와 환경인자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대장암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암은 다양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나 특징적인 증상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검사로 구별하여야 하며, 반대로 상당히 진행된 암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각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도 흔합니다.

대장암의 진단,치료
대장암은 직장수지검사를 포함한 진찰, 대장조영술, 대장내시경검사 및 조직검사 등으로 진단하며 일단 대장암이 진단되면 초음파검사, CT (전산화 단층촬영) 또는 MRI(자기공명영상)로 어느 정도 진행되어 있는지를 평가한 후 치료방법을 정하게 됩니다.

대장암의 치료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수술적 치료가 기본입니다. 물론 대장암도 다른 부위의 암과 마찬가지로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때로는 대장내시경을 통한 치료로 개복수술을 하지 않고도 조기의 대장암을 완치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 진행된 암(II~III기 또는 B~C기) 일 때에는 수술 후 재발을 억제하기 위하여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를 보조적으로 사용하기도 하며, 재발 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대장암의 예방
내시경적 치료방법
대장암의 원인은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위험인자에 대해서는 상당한 지식과 경험이 축적되어 있으므로 대장암을 예방하는 것은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개개인의 위험인자를 평가하여 이 중 통제가 가능한 인자를 피함으로써 대장암 뿐 아니라 대장암의 전암병변인 선종성폴립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한 각종 암 관련 단체의 권장안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총 칼로리 섭취량 중 지방으로부터 얻는 열량을 30% 이하로 줄인다.
② 식이 섬유의 섭취량을 하루 20~30g 이상으로 늘린다.
③ 채소와 과일을 되도록 많이 먹는다.
④ 비만을 피한다.
⑤ 금연, 금주한다.
⑥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대부분의 대장암은 선종성폴립(용종)이라는 전암병변을 거쳐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들 선종성폴립이 암으로 진행하기 전에 발견하여 치료한다면 대장암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른 대부분의 암과 마찬가지로 대장암도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하면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점막과 점막하층에 국한된 암인 경우에는 거의 100% 완치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