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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위암이란?
위점막에서 발생한 악성 종양을 일반적으로 위암이라고 하며, 점막층과 점막하층에 국한된, 비교적 병변이 앝은 경우를 특히 조기위암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조기위암은 적절히 치료받았을 때, 90% 이상의 5년 생존율과 80% 이상의 10년 생존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기에 발견된 위암은 완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암의 초기에는 대부분 무증상이나, 암이 진행함에 따라 상복부 불쾌감, 팽만감, 동통,소화불량 등의 증상과 함께, 식욕부진, 체중감소, 빈혈 등의 진행성 전신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토, 출혈로 인한 토혈이나 혈변, 연하곤란, 손으로 만져지는 복부 덩어리, 간비대 같은 비교적 후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위암의 진단,검사
영상 진단에는 상부위장관 조영술과 위내시경이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일단 위암으로 진단이 되면 주변 복강 내 장기로의 침범 등을 확인하기 위해 복부전산화 단층촬영을 시행합니다.

조기 위암의 경우, 점막절제술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초음파내시경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복부 CT 촬영, 복부 초음파 검사, 위 초음파내시경 검사 등을 시행하여 위암 진행단계를 분류하고 치료법을 결정합니다.

위암의 각종 치료방법
내시경적 치료방법
최근 위암의 조기발견 진단에 위 카메라 ·위 파이버스코프 등이 크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위 카메라는 위 안으로 소형 카메라를 삽입하여 직접 위의 점막을 촬영 ·기록하여 미세한 위의 병변을 발견, 진단합니다. 그리고 위 파이버스코프는 해상력이 좋고, 점막상태를 관찰하면서 병변부 조직을 절단하여 검사할 수 있는 장치도 부착시킬 수 있습니다.

외과적 수술법
복강경을 이용한 축소 수술법과 전통적 방식인 배를 가르는 개복 수술법이 있습니다.

복강경 수술은 수술시간이 짧고 수술 후 회복이 빠르므로 개복 수술에 비해 장점이 있으나 복강 내 림프절 전이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시행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내시경치료의 발달로 인해 조기 암에 대한 복강경 수술을 적용하는 경우는 적습니다.

개복 수술법은 전통적으로 가장 널리 이용되며, 수술 후 진단과 병기 설정에 정확한 정보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림프절 전이 여부에 관계없이 가장 확실한 치료법이며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유일한 치료법으로 알려졌습니다.

암화학 요법
항암화학요법 단독으로는 완치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다만 수술 후 보조적으로 미세전이나 가상잔류암을 치료하여 재발을 방지하는 효과가 주된 역할이며, 수술이 불가능할 경우에 고식적인 목적으로 치료합니다.